옛날옛적 크림빵 - 삼립 2019년 음식


삼립에서 나온 옛날옛적 크림빵. 정가는 2000원인데 요 몇년 전부터 동네 슈퍼와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에서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천원에 갯수는 3개. 가격 대 양의 비율로 따져보면 괜찮은 편이다.

겉으로 보면 꽤 먹음직스럽다.

내가 이 빵을 처음 먹어본 건 정말 어린 시절의 이야기라서, 사실 이 제품이 그렇게 심하게 추억을 자극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80년대 세대인 내 추억을 자극하는 건 제과점에서 먹을 수 있었던 크림빵이었다.

그 빵의 경우는 지금도 흔히 볼 수 있지만 말이다.

해체 샷!

크림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 편은 아니다.

빵의 면적에 비해서 크림의 양이 적어서 좀 아쉽다.

빵 자체는 슈퍼마켓용 빵답게 퍽퍽해서 부드러운 맛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정말이지 이쪽 제품은 추억을 음미하는 거지, 맛을 음미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솔직히 추억 시리즈로 나온 빵 중에는 그나마 이 제품이 가장 나은 것 같다.



덧글

  • 데프콘1 2009/02/20 03:10 # 답글

    반으로 갈라서 크림을 비빈다음 먹어야죠
  • 주차장 2009/02/20 03:27 # 답글

    아... 저거군요.. 끙. 포장지가 바뀌니..
  • None 2009/02/22 10:15 # 답글

    전 보름달이 낫다고 봅니다.
  • 잠뿌리 2009/02/24 19:15 # 답글

    데프콘1/ 그게 또 크림빵 먹는 나름의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주차장/ 포장지가 바뀌긴 했지요.

    None/ 전 보름달은 너무 퍽퍽해서 혼자 다먹기 어렵더군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589726
5192
9448421

메모장

잠뿌리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