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와라군 MSX





1984년에 ASCII에서 만든 게임. 국내명은 유령선. 원제는 타와루군이다.

내용은 짐, 드럼통, 다이아몬드를 실은 수송선이 폭풍우를 만나 좌초됐는데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 얻어야 할 물건은 다이아몬드다. 짐을 들어서 숨겨진 다이아몬드 4개를 찾아서 맨 위로 올라가야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방해 몹으로 파란 유령이 나오는데 그건 짐을 집어던져 맞춰서 물리칠 수 있지만. 밑바닥부터 차오르기 시작하는 물은 어쩔 수 없다.

물 속으로 들어가면 산소 게이지가 뚝뚝 떨어지는데 이게 전부 떨어지면 익사하고 만다.

짐을 던지는 것도 힘이 필요한 걸 반영한 건지 화면 우측 상단에 보이는 게이지는 힘 게이지라 짐을 던질 때마다 떨어지는데 이게 전부 떨어지면 짐을 들었다 내려놓는 수밖에 없어 유일한 공격 수단을 잃어버리고 만다.

스테이지 중간 중간에 사다리 근처에 배수구를 잠그면 일시적으로 물이 차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도 미봉책이라 곧 뚜껑을 뚫고 다시 차오르기 때문에 충분히 대비를 해야한다.

결론은 평작. 원제보다 오히려 한국 제목이 친숙한 게임으로 어린 시절 친척집에서 플레이해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덧글

  • 데프콘1 2009/02/17 13:47 # 답글

    페미콤에도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잠뿌리 2009/02/19 18:14 # 답글

    데프콘1/ 패미콤용도 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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