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9일에 코미케 75에서 선보인 괭이 갈매기 울적에 에피소드 4.
12시간의 대장정을 거쳐 지금 클리어 완료!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게임인 만큼 클리어 소감은 대만족!
에피소드 3 막판에서 폭풍처럼 등장한 엔제가 사는 1998년의 10월 4~5일과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12년 전 1986년 10월 4~5일의 룻켄섬을 넘나드는 스토리였다. 엔제와 마리아의 비중이 급상승, 그리고 지금까지 쭉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했던 크라우스와 키리에도 나름 분투. 하지만 무엇보다 괄목할 건 제시카와 조지의 타오르는 유성 같은 최후랄까.
전 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몰살 루트로 가지만, 조금 다른 게 있다면 전 회까지의 스토리는 무능남 배틀러가 베아트에게 철저히 농락당해왔다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막판에 진짜 대반격을 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역시나 이번이 끝이 아니고 다음 에피소드가 진정한 끝인 듯. 이제는 진짜 거의 끝까지 온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의 대결 구도가 에피소드 2는 미스테리 VS 판타지, 에피소드 3은 안티 판타지 VS 판타지였다면 에피소드 4에서는 미스테리가 판정승을 거둔다. 본편을 끝낸 다음 나오는 티파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거기서 끝은 아니다. 쓰르라미 울적에의 마츠리비야시편처럼 TIP을 봐야 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새삼스럽지만 역시 베아트리체는 최고! 2008년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 히로인으로 손꼽고 싶을 정도다.
이번 편에서는 마리아의 진실 외에 12년 후의 1998년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신 캐릭터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악마 가프(복장이 참 착하다) 펜할리곤의 기병 00도 괜찮았다. 또 단 1명 뿐이지만 쓰르라미 울적에에 나왔던 모 캐릭터가 카메오 출현한다. 아무래도 갈매기 세계관은 확실히 쓰르라미 세계관과 연결된 듯 싶다.
추가로 본작은 이제 용량만 해도 1.8기가. 거의 2기가에 육박하게 됐는데 동인 게임의 볼륨이라는 게 참 믿어지지 않는다.
12시간의 대장정을 거쳐 지금 클리어 완료!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게임인 만큼 클리어 소감은 대만족!
에피소드 3 막판에서 폭풍처럼 등장한 엔제가 사는 1998년의 10월 4~5일과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12년 전 1986년 10월 4~5일의 룻켄섬을 넘나드는 스토리였다. 엔제와 마리아의 비중이 급상승, 그리고 지금까지 쭉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했던 크라우스와 키리에도 나름 분투. 하지만 무엇보다 괄목할 건 제시카와 조지의 타오르는 유성 같은 최후랄까.
전 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몰살 루트로 가지만, 조금 다른 게 있다면 전 회까지의 스토리는 무능남 배틀러가 베아트에게 철저히 농락당해왔다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막판에 진짜 대반격을 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역시나 이번이 끝이 아니고 다음 에피소드가 진정한 끝인 듯. 이제는 진짜 거의 끝까지 온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의 대결 구도가 에피소드 2는 미스테리 VS 판타지, 에피소드 3은 안티 판타지 VS 판타지였다면 에피소드 4에서는 미스테리가 판정승을 거둔다. 본편을 끝낸 다음 나오는 티파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거기서 끝은 아니다. 쓰르라미 울적에의 마츠리비야시편처럼 TIP을 봐야 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새삼스럽지만 역시 베아트리체는 최고! 2008년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 히로인으로 손꼽고 싶을 정도다.
이번 편에서는 마리아의 진실 외에 12년 후의 1998년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신 캐릭터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악마 가프(복장이 참 착하다) 펜할리곤의 기병 00도 괜찮았다. 또 단 1명 뿐이지만 쓰르라미 울적에에 나왔던 모 캐릭터가 카메오 출현한다. 아무래도 갈매기 세계관은 확실히 쓰르라미 세계관과 연결된 듯 싶다.
추가로 본작은 이제 용량만 해도 1.8기가. 거의 2기가에 육박하게 됐는데 동인 게임의 볼륨이라는 게 참 믿어지지 않는다.













덧글
홈페이지때부터 펜이었던 E입니다
가프의 복장은 충격이었죠,과감하달지..
한쪽을 시원하게 드러넨 복장,여름에는 살이 이쁘게 타겠어요.
저는 와르기리아쪽이 마음에 들었지만요,복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