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 얌? 한국 게임





1990년에 두영 코리아에서 만든 게임.

내용은 너구리를 조작하여 화면 상에 보이는 다이아몬드를 네모난 칸에 밀어 넣는 퍼즐 액션 게임이다.

아마도 창고지기 소코반을 기원으로 둔 것 같은데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 무조건 밀어붙이는 식인데 해골은 즉사, 시계는 타임 업, 각종 채소와 과일은 보너스 점수일 뿐. 오로지 다이아몬드 만을 제대로 다 넣어야 클리어할 수 있기 대문이다.

기존의 게임과 차별화되어 있다거나, 특별히 메리트라 할 만한 건 전혀 없다. 억지로라도 꼽자면 매번 시작할 때마다, 그러니까 코인을 넣고 처음 시작할 때마다 1 스테이지의 구조가 달라지는 것 정도? 잘 걸리면 쉽지만 잘 못 걸리면 지독하게 어려워진다.

버튼은 단 두 개. 구조물을 1칸 미는 것과 한번에 쫙 밀어버리는 것 등의 2가지 기능이 전부.

결론은 비추천.

두영 코리아라면 회사명을 봐도 한국 계열의 회사란 걸 알 수 있는데.. 어째서 주인공인 너구리가 일장기가 그려진 훈도시를 입고 나오는지 모르겠다. 혹시 일본 게임을 그냥 한국 버전으로 컨버젼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또 다른 제목은 '와이즈 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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