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엑스맨 -칠드런 오브 더 아톰- DC/마블 초인물





캡콤이 마블 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만든 대전 액션. 나올 당시 최초의 300메가 대전 액션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세간의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게임 자체도 상당히 인기를 끈 것 같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으며, 콜로서스와 저거노트 등이 기본기 세방으로 적을 KO시키는 초 붕괴 밸런스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사운드 좋고 효과음과 타격음도 훌륭하며 액션성도 통쾌해서 좋지만 엔딩이 너무 허접하다.

나오는 등장인물로.. 아군 적군 합쳐서, 저거노트, 마그네트, 울버린, 사이클롭스, 아이스맨, 실버 사무라이, 오메가 레드, 스파이럴, 사이록, 센티넬, 콜로서스, 스톰 등이 있는데 여기서 개인적으로 스파이럴의 그 유연하고 요염한 자태에 행복 던지기를 할 때가 가장 인상 깊었다(두번째 사진을 참조하길)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게임 벨런스 문제라서 그런지, 콜로서스로 해서 강펀치 기본기 세 방을 때리면 바로 한판이 끝난다는 것이었다.

여담이지만 이후 마벨 슈퍼 히어로즈나, 크로스 배틀 시리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마그네트와 저거노트가 가장 강할 때가 바로 이 작품이다.


덧글

  • 김안전 2008/11/25 21:15 # 답글

    고우키도 나옵니다. 실수하면 실버 사무라이가 골라지죠.
  • 잠본이 2008/11/25 21:55 # 답글

    콜로서스로 강펀치 세방에 끝이라니...OTL
  • 시몬 2008/11/26 11:14 # 삭제 답글

    유튜브영상에 올라온 답글에선 오히려 그런 밸런스붕괴가 원작의 캐릭터성을 잘 살렸다고 좋아하더군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 시무언 2008/11/26 12:16 # 삭제 답글

    두번째 스샷의 스파이럴...저 저거!
  • 놀이왕 2008/11/26 14:57 # 답글

    이거 혹시 원작이 짐 리의 엑스맨 아닌가요?
  • 잠뿌리 2008/11/27 15:31 # 답글

    김안전/ 고우키 고르는 커맨드가 참 복잡했지요. 힘들게 골라도 별로 성능도 안 좋았고요.

    잠본이/ 지금 해보면 콜로서스 펀치 3방보단 저거노트의 똥파워가 3방으로 한판이 끝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시몬/ 저거노트랑 콜로서스는 정말 엄청난 데미지를 뽑아내지요.

    시무언/ 노리고 찍은 거죠 ㅋ

    놀이왕/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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