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파이어릿치 쉽 히게마루 캡콤 x 남코 특집





1984년에 캡콤에서 만든 게임.

선원 히게마루를 조작해 해적선을 누비며 해적들을 아작내는 퍼즐 액션 게임이다. 고정된 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퍼즐로 사방에 오크통이 벽 대신 놓여 있어 봄버맨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실제론 다르다.

기본적으로 화면상에 보이는 몹을 전멸시키는 게 클리어 조건이지만 폭탄 같은 걸로 벽을 부셔서 없애는 게 아니라.. 벽에 해당하는 오크통을 콱 들어 던져서 해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역시 한번 쓴 오크통은 완전 없어지지만 도자기는 끄떡없다.

가끔 오크통에 숨어 있는 해적도 나오는데 그 경우 오크통을 굴려 한번 데미지를 준 뒤 밖으로 끄집어 내야 한다. 해적이 스턴 상태에 빠져 있을 때는 그냥 몸통으로 부딪혀도 골로 보낼 수 있다.

해적 선장은 없애도 계속 부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몹이다.

결론은 평작. 화면 상의 벽 조작과 몹 전멸이란 주제를 보면 펭고의 계보를 잇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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