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핑 월드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1989년에 미트쉘에서 만든 게임. 원제는 폼핑 월드. 영제는 팡. 국내에서는 팡팡이란 제목으로 떴다.

과거 국내 오락실에 꼭 하나씩은 있던 게임. 게임 내용은 화면 상단에서 떨어지는 버블을 작살 총으로 쏘아 맞춰 점멸시키는 것이다.

노멀 웨폰, 한 번에 두 번씩 쏘는 더블 웨폰, 연사형 머신건, 벽에 부착되는 일자형 블록커, 일정 시간 동안 적의 공격을 막는 방어막, 타임 스톱 등등의 무기와 아이템 등이 나온다.

후속작인 슈퍼 팡과 거의 동일. 다른 점은 주인공이 고고학자 풍의 쇼타 캐릭터란 것 뿐. 그리고 전작에서는 게임 모드가 패닉 모드, 투어 모드 등등 총 두 가지인데 이 첫 작에서는 오로지 하나밖에 없다.

결론은 평작. 게임 구성 자체는 차라리 모드가 2개로 나뉘어진 후속작 슈퍼 팡이 더 낫다.

여담이지만 대만에서 나온 팡팡은 짝퉁. 후대에 나온 팡 3는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지만 캐릭터가 카툰 렌더링으로 제작되면서 기존의 쇼타 미소년이 아닌 뭔가 양키 센스가 고스란히 풍기는 인간인지 축생인지 알 길이 없는 해괴한 주인공이 나와서 괴리감을 느끼게 만든다.


덧글

  • 메리오트 2008/09/07 00:15 # 답글

    이게 동네 오락실에 한달전까지만 해도 남아있다가 뭔가 다른 게임으로 바꼈지요. 그나저나 카툰 렌더링이라니 뭔가 깹니다(..)
  • 잠뿌리 2008/09/07 10:44 # 답글

    메리오트/ 악몽에 나올 법한 디자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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