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지령 솔브레인 패미콤 게임





1991년에 엔젤에서 만든 게임. 토에이에서 만들고 아사히 TV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동명의 특촬물을 게임화시킨 것이다.

총 다섯 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최종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조작 버튼은 공격 점프 단 두 가지. 기본적으로 펀치와 점프, 철조망 매달리기 정도의 액션 정도만 가능한 단순한 조작성의 액션 게임이다.

지나치게 단순한 것 같지만 기존의 게임과 다른 참신한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옵션 시스템이다. 게임 도중에 얻는 알파, 베타 표시의 문장을 총 3개 얻을 수 있는데 알파 알파 알파. 알파 베타 알파. 베타 베타 베타 이런 식으로 조합에 따라 각기 다른 능력의 옵션을 나온다.

옵션은 주로 보조 공격을 하지만 그 종류가 조합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편이다. 거기다 같은 옵션을 두 번 얻으면 플레이어 캐릭터가 쓰는 웨폰도 달라진다.

옵션을 제외한 아이템은 P 표시 아이템를 꾸준히 먹다가 게임 중간에 나오는 파워업 혹은 라이프 포인트에서 P 수치를 지불해 따로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결론은 평작. 옵션 시스템은 흥미롭지만 그 이외의 기본적인 게임 자체가 좀 단순한 게 흠이었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의 북미판은 자레코와 나츠메가 제작을 맡았고 닌텐도 아메리카가 라이센스를 갖고 있으며, 제목은 샤터랜드. 주인공 디자인은 근육 마초 선글라스 남자로 변해서 원작의 이미지와 동떨어졌지만 그래도 게임 구성 자체는 적 디자인 빼고 거의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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