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엘 마스터 메가드라이브 게임





'세가'에서 1991년에 만든 판타지 액션 게임.

게임 방식은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생긴 거나 분위기를 보면 배경이 판타지일 뿐 꼭 무슨 악마성 드라큐라 아류작 같은 느낌이 드는데 실제론 그와 영 딴판으로 다른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건 바로 반지 조합으로, 총 12개의 반지를 공격용과 보조용에 맞춰 사용하며 각기 다른 두 가지 반지를 서로 조합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등등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해서 골라 하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12개의 반지를 다 입수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 처음 시작할 때는 불이 반지와 물의 반지만 가지고 있는 상태다. 난이도도 상당히 높아서 에너지가 다 달아 죽으면 바로 게임 오버고 컨티뉴를 한다고 해도 스테이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처음에는 에너지도 두 칸 밖에 안되는데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서 특정 아이템을 얻어야 한 칸씩 늘어나서, 최대 다섯 칸 까지 만들 수 있다.

무기가 검이나 활, 창, 총 같은 게 아니라 마법 반지란 점이 유일무일한 장점인 듯 싶다.

게임 월드에서 전 반지의 속성과 조합 법에 대한 공략이 뜬 게 기억난다.

덧글

  • 시몬 2008/08/13 01:47 # 삭제 답글

    요거 얼마전에 올클했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반지는 스테이지넘어가면서 보스나 적을 죽이다보면 자동으로 입수됩니다. 체력게이지를 늘릴려면 각 스테이지마다 숨어있는 도우미들을 만나야 되는데 찾는게 쉽지 않죠. 그리고 12개 반지를 다 모은담에 각 속성 최강의 반지 4개를 올바른 순서대로 조합하면 최강의 무기인 성검을 만들수있습니다. 한번 휘두를때마다 4가지속성의 에너지탄이 날아가서 폭격을 하는데, 최종보스와 싸울때는 꼭 성검으로 피니쉬를 해야 합니다.
  • 진정한진리 2008/08/13 15:17 # 답글

    반지로 공격을 한다는것이 독특하고 좋네요.
  • 잠뿌리 2008/08/14 22:01 # 답글

    시몬/ 엔딩까진 보지 못했는데 성검을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진정한진리/ 반지 조합이 꽤 독특한 시스템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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