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카멜레온 메가드라이브 게임





1992년에 세가에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주인공이 게임을 하다가 그 속에 빠져 버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주를 이루는 기술이 점프고 적의 머리를 밟아 죽이는가 하면 벽을 머리로 들이 받아 부수고 스테이지 끝의 깃발을 얻어야 클리어 되는 시스템을 보면 슈퍼 마리오와 비슷하지만 이 작품은 결코 아류작은 아니다.

제목이 의미하는 것 그대로 게임의 주체는 변신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철갑 투구를 입은 기사와 칼을 든 사무라이. 도끼를 든 제이슨, 뿔난 헬멧 괴물 등 총 4가지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철갑 투구를 입은 기사는 벽을 딛고 올라갈 수 있고, 사무라이는 검으로 근거리 공격. 제이슨은 도끼를 던져 장거리 공격. 헬멧을 슨 괴물은 머리로 부딪혀 정면을 가로 막고 있는 벽을 부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특성을 잘 활용해야한다. 바로 그런 시스템이야말로 슈퍼 마리오와 차별화될 수 있는 것이다.

이 게임과 관련된 추억이 한 가지 있다면,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오락실에 시간 타임용으로 나왔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가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와 매를 맞은 경험이 있다.

여담이지만 미니 컴보이용으로도 이식된 적이 있었다.


덧글

  • 시무언 2008/08/09 09:58 # 삭제 답글

    순간 스플래터 하우스가 생각났습니다(...)
  • 잠뿌리 2008/08/09 21:40 # 답글

    시무언/ 저 스틸 컷만 보면 스플레터 하우스 느낌이 나기도 하죠. 하지만 스플레터한 연출은 나오지 않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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