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밀리온 메가드라이브 게임





메가드라이브 초창기 시절에 나왔던 롤플레잉 게임. 게임월드에서 공략을 실어줬던 아련한 기억이 난다.

줄거리는 나쁜 놈들의 구데타로 왕가가 멸망하는데, 신하 중 하나가 어린 왕자를 데리고 탈출해서 외딴 시골 마을로 내려가 용사로 키우는 정말 진부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 볼 때는 나름대로 참신 했을 것이다.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1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줄거리는 확실하게 다르다)

근 10년 전 게임이라서, 시스템은 일본 RPG의 전형을 이룬다. 여관, 무기점, 도구점, 술집, 촌장의 집 등이 있고 단순하지만 실용성이 있는 마법과 여러 가지 무기들. 거기에 또 전투는 인카운터에 턴제.

일본식 RPG의 기본이라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다. 드래곤 퀘스트와 파이날 판타지, 영웅 전설 시리즈와 기본 원칙에 있어선 나란히 할 수 있는 교과서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드퀘와 파판은 초창기 1,2,3까지)


덧글

  • 시무언 2008/08/05 14:42 # 삭제 답글

    기본중에 기본이군요
  • 잠뿌리 2008/08/06 17:16 # 답글

    시무언/ 기본에 충실한 게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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