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닌자 거북이 -터틀스 인 타임- (아케이드판) 닌자 거북이 특집





콘솔용 닌자 거북이의 마지막 작품.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이 닌자 거북이 게임 시리즈의 극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닝 보컬 부터 상당히 듣기가 좋아 뭔가 범상치 않음을 느꼈는데 플레이를 시작하면 전작과 비슷해 보이는 그래픽에 한숨이 나왔지만 조금 진행해 보고 그런 게 아니란 것을 깨알았다.

컬러가 미려해지고 음악이 닌자 거북이 풍의 경쾌한 비트로 계속 이어지며, 전작과 비교도 안 되는 통쾌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적의 머리통을 잡고 좌우로 쾅쾅 내리치거나, 적을 화면 밖으로 업어치기 해서 던지면 순간 모니터 상에 적의 모습이 클로즈업되면서 입체감을 준다.

줄거리는 거대 크랭이 자유의 여신상을 탈취해서 우리의 닌자 거북이들이 그것을 되찾기 위해 싸우러 나가는데, 중반부에 들어서면 시간이동까지 하게 된다.

쉴 세 없이 나오는 음성. 아주 친숙한.. 피자를 먹을 때 닌자 거북이가 내뱉는 대사, 피자 타임! 그리고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에 적을 무차별 살육할 수 있는 모드로 들어가게 해주는 레코드 판을 먹으면 피자아아~ 파워어어!! 라는 음성과 함께 폭주하게 된다.

아무튼 닌자 거북이 팬이라면, 이 닌자 거북이 2는 꼭 해봐야할 것이다.


덧글

  • 곧휴잠자리 2015/06/22 12:16 # 답글

    sfc판은 여기에 없는 보너스 스테이지도 있어요. 클로즈업 던지기로 슈뢰더 맞히기랑 서핑하면서 적 자코 많이 때리기 2개요.
  • 잠뿌리 2015/06/23 12:19 #

    SFC판의 추가 요소가 있으니 아케이드판과는 또 별개로 할 만한 게임이네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52968
3685
9725162

메모장

잠뿌리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