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닌자 거북이 (아케이드판) 닌자 거북이 특집





코나미는 정말 90년대 초중반, 4인용 게임을 많이 만들었다.

코나미에서 만든 X-MEN처럼 만화를 원작으로 한 4인용 게임이 하나 더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닌자 거북이!

영문으로 저렇게 풀어 놓으면 엄청 길고 거창해 보이지만 줄이면 단순하게 10대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가 된다-_-a 닌자 거북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밥 대신 피자를 먹고 하수구에 살면서 도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크랭과 슈레더 일당과 사투를 벌이는데, 몇 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면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도시 밖으로 나갈 땐 바바리 코트를 입는 닌자 거북이가 도대체 무슨 돈이 있길래 매일 피자를 시켜 먹느냐는 것이다.

스플리턴터 사부(돌연변이 쥐)처럼 초밥을 만들어 먹는다면 또 모를까;

아무튼 이렇게 보여도 오프닝 보컬도 있고 당시 닌자 거북이 만화에 나오는 코뿔소 인간 비폽과 멧돼지 인간 록스테드, 그리고 파리 인간 박사하고 닌자 거북이 잡기용 전자 로보트, 슈레더와 크랭 등등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건 서막에 불과하고 이 다음에 나온 콘솔용 닌자 거북이 2에서, 닌자 거북이 시리즈의 극을 볼 수 있다.

닌자 거북이는 가정용 게임으로도 참 많이 나왔고 PC용으로도 나왔는데.. 미국 만화를 원작으로 일본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참 뭣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고 또 설정도 황당한 게 많다.

이를 테면 나중에 기회가 있을 때 올리겠지만 슈퍼 겜보이용 닌자 거북이 대전 액션에서는 글래머 신문 기자, 우리의 친구 에이프릴이 노출 브라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싸움을 한다-_-; 극장판에 나오는 케이지라는 하키 마스크 쓴 정의 오타쿠 녀석 까진 봐줘도.. 에이프릴은 참 뭣하다.


덧글

  • 행인A 2008/08/01 03:01 # 삭제 답글

    가지고 있던게 패미콤뿐인지라 (아... ㅠㅠ)
    패미콤 이식판을 했었습니다.

    보스가 슈레더와 클론이었던것 같은데 보스보다 부보스였던
    (이름은 기억 안납니다만..)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던 녀석이 더 어려웠었네요.
  • 잠뿌리 2008/08/01 14:15 # 답글

    행인A/ 아마 몸통이 이단 분리되는 게 크랭일 겁니다.
  • 뷰너맨 2009/11/25 08:06 # 답글

    아..이게임.. 사실 봉 든 보라색 띠를 매고 다닌 녀석이 최강이였습니다..(그래픽 판정 탓인지. 공격+점프 버튼 동시 누르기가 가장 범위가 길다보니..)

    파워는 다 같으면서 약간 더 길다는 점 때문이였겠지만,. 지금보면 때리는 맛이 좀 부족했는데 생각해보니
    때린다는 느낌이 나질 않아서 그랬었군요.(아무런 표시가 되지 않았으니.)

  • 잠뿌리 2009/12/01 14:43 # 답글

    뷰너맨/ 이름이 도나텔로지요. 원작에서 팀의 브레인이자 발명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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