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보이는 그 옛날 세가의 간판 게임 중 하나였다. 원더 보이는 뭔가 이상한 시리즈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맨 처음 나온 원더 보이는 금발머리 소년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돌도끼를 던지며 마왕과 싸우던 것이었다.
에너지 바가 있지만 한대 맞으면 알짤 없이 죽고 그냥 가만히 시간을 때우면, 에너지바가 줄어 들어 죽으니 앞으로 계속 전진하면서 화면 곳곳에 뜨는 음식을 먹어치워야하는데.. 난이도는 꽤 어렵다.
가정용 게임기로도 많이 이식됐는데, 원제가 아마 모험도 명인가? 정도로 완성도는 개인적으로 PC엔진용이 가장 낫고 모험도 시리즈 연작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건 패밀리용인 것 같다(재믹스 용은 열외)
패밀리용 모험도 2 부터는 공룡까지 타고 다니는데.. 한번 타면 앞으로 갈수 밖에 없는 스케이트 보단 공룡 타는 재미가 더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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