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슈퍼 스타 프로 레슬링 프로 레슬링 관련





1989년에 포니캐년, 니혼 부쌍에서 만든 게임.

일본 프로 레슬링 게임으로 북미판은 WCW 스타들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1P VS CPU의 5분 1판, 10분 1판제. 1P VS 2P의 15분 3판, 30분 3판 제 등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사실 제한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실제론 그 이상의 큰 차이는 없다.

태그팀 매치가 아닌 온니 싱글 매치만 지원하며 등장하는 선수 등은 일본 프로레슬링의 슈퍼 스타들이다.

안토니오 이노끼, 자이언트 바바, 점보 츠루다, 텐류 겐이치로, 나카타 유지, 마에다 아키라, 브루져 브로디, 스턴 한센, 로드 워리어 애니멀, 로드 워리어 호크, 베이더, 압둘라 더 부쳐 등 총 12명이다.

기본적으로 시합 개시 전에 8가지 기술 중에 4가지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게 각 선수 고유의 기술만 있는 게 아니라 중첩되는 게 꽤 많다. 브레인 버스터, 넥 브레이커, 파일 드라이버 등등 말이다.

선수의 차이는 단지 약간의 기술과 디자인 뿐. 그리 큰 차이는 없다.

기본 조작은 펀치, 킥 등의 타격기로 상대를 후려쳐 그로기 상태로 만든 다음 콱 붙잡아 버튼 연타로 게이지 싸움을 한 뒤 기술을 시전하는 것이다.

테크노스 저팬의 WWF 게임을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 버튼 연타 싸움이 예상외로 빡쎄다. 게다가 기본 타격기로 그로기 상태로 몰고 가야 하는 게 일차적 필요 조건인데 CPU의 판정이 훨씬 좋기 때문에 기술 넣기가 어렵다. 북미판은 그래도 난이도 조정이 된 건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이 일본판은 왠지 좀 어려운 느낌이다.

결론은 평작. 솔직히 독창성은 별로 없고 조작감도 특별히 좋은 편은 아니다. 그냥 인기 스타들이 나오는 레슬링이란 것 정도가 메리트일 뿐. 차라리 테크노스 저팬의 매트 매니아와 WWF 쪽이 훨씬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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