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밥 엔 레슬 프로 레슬링 관련





몇 안되는 오리지날 PC용 레슬링 게임. 용량이 80KB도 채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만하면 매우 잘만든 게 아닐까 싶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가 있다고 하기 보단 데모 화면에서 방향키를 이용해 셀렉트 캐릭터 코스츔 정하고 일 대 일 대전만 무한 반복하는 형식이지만 그래도 XT 흑백 컴퓨터를 돌리던 시절에는 이것도 감지덕지였다.

태크팀 레슬링 같은 경우는 의외로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이 밥 앤 레슬 같은 경우 지나치게 적은 용량 때문에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소방차, 펭고, 감자 배구, 잭슨 등의 게임에 섞여 2D 1장짜리 10~XX 합 게임에 속하기도 했다.

기술은 그저 파일 드라이버, 브레인 바스터, 보디 슬램, 자이언트 스윙?밖에 없고 링 밖으로도 못나가지만 2인용을 하면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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