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디바이드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사이쿄의 판타지 슈팅 게임.

나올 당시 상당히 화재를 불러일으킨 게임인 듯 싶다.

오락실에서 처음 봤을 때 기존의 슈팅 게임과는 꽤나 다른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놀란 기억이 난다.

상당히 미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연출이 상당하고 조작감 또한 나쁘진 않지만 난이도는 좀 어려운 것 같다.

기본 장거리 공격과 근접 공격 두 가지가 있으며 폭탄 대신 버튼 두 개를 누르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마법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어야 쓸 수있다. 폭탄 같은 게 따로 없어서 난이도는 꽤 높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세 명. 사용하는 기술에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접근전 계열, 원거리 마법 계열, 균형 잡힌 계열 등으로 나뉜다.

기체 수가 따로 없고 한 대 맞아도 격추되지 않는 대신 체력 게이지와 마법 게이지가 주어진다. 그게 다 달면 끝!

횡 스크롤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사이쿄 사의 슈팅 게임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든다. 거기다 디자인이 2D가 아니라 3D에 가까워서 전체적으로 볼 떄 사이쿄 사의 게임으로서는 파격적인 변신을 한 게 아닐까 싶다.

여담이자만 X 출판사에서 나온 판타지 소설 프리스트의 겉표지는 바로 이 게임 캐릭터 그림을 베낀 것이다.


덧글

  • 시무언 2008/07/06 14:19 # 삭제 답글

    근접 공격도 있는게 특이하더군요
  • Newtype 2008/07/06 14:34 # 답글

    중딩때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잠뿌리 2008/07/06 22:31 # 답글

    시무언/ 근접 공격이 있어서 편했지요.

    Newtype/ 전 고교 시절에 이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공교롭게도 설날 시즌에 오락실에 들어왔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시몬 2008/07/07 13:34 # 삭제 답글

    근접공격이 꽤 강한반면 샷이 약해서 좀 애먹었죠. 커맨드로 특수한 근접공격도 가능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여자캐릭터는 초강력오리지날 마법도 하나 갖고있습니다.
  • 잠뿌리 2008/07/07 16:47 # 답글

    시몬/ 각 캐릭터마다 근접, 마법 공격의 장단점이 있었지요.
  • 뷰너맨 2009/11/06 15:55 # 답글

    이 게임의 진미는 PS판에서 드러났습니다. 던젼 탐험식으로 계속해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이어지는 것이 참..

    주문서를 얻었을 때 언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갈라졌었죠.한가지 괴로운건 너무 난이도가 높아진다는게 단점이였습니다.

    사이쿄가 스트라이커즈 시리즈로만 먹고산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 안이하다는 평을 들은 탓에 나온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난이도 구성과 배분.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나 서양적이라는게 단점이된 탓에

    결국 실패하고 만 아쉬운 일부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게임이 되고 말았지요.

    인상적인건 마왕의 힘이 가면갈 수 록 강해져가는게 절로 느껴졌었던 게임.
  • 잠뿌리 2009/11/11 00:44 # 답글

    뷰너맨/ PS판에 그런 추가 모드가 있다니 의외의 발견이네요.
  • 뷰너맨 2009/11/16 01:37 # 답글

    정확하게는 여러 스테이지를 연속적으로 끝도없이 계속 즐기는 것이다 보니.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쓰러지는게 단점입니다만, 이를 커버하기 위해 귀환 아이템등도 있는등 나름대로의
    벨런스도 잡아주었던 재미가 있었지요.세턴판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해보질 못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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