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아일랜드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부제 버블 보블 2가 의미하는 것처럼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 방식은 전작과 상당히 차이가 난다.

우선 전작에서 저주가 풀려 사람으로 돌아온 두 형제가 레인보우 아일랜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사용하는 무기는 거품이 아니라 무지개라는 것이다.

무지개를 만들고 그 위를 타고 점프를 뛰면서 화면 위쪽으로 나아가는 방식이 꽤 독특했다.

적을 없애면 음식 같은 점수용 아이템이 튀어 나온다거나, 무지개 연쇄를 잘 사용하면 그런 아이템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 등이 버블 보블과 비슷하다.

무지개를 잔뜩 만들어 놓고 그 위를 뛰어 다니는 게 제일 재밌다. 무지개를 밟으면 그게 밑으로 떨어지면서 주위에 있는 적을 쓸어 버린다. 이 개념은 버블 보블에서 파도가 담긴 물방울과 같은 느낌을 준다.

매 스테이지 끝에 보스가 나온다는 게 버블 보블과의 가장 큰 차이점.

개인적으로 아케이드용을 즐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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