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참치 샌드위치 - 노점상 2020년 음식


포켓 참치 샌드위치. 가격은 1000원. 구입처는 역곡 남부시장 입구 두번째 블럭 근처에 있는 노점상.

포켓 샌드위치라고 해서 이름이 생소하기에 일단 가서 보니 그게 뭔고 하니.. 샌드위치에 압력을 가해서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틈 하나없이 밀봉시키는 것이었다. 포켓 샌드위치 기계가 따로 있어서 거기에 샌드위치용 식빵을 넣거 속재료를 넣은 다음 다시 위에 한장을 더 덮어서 기계를 닫고 약 1분이 지나면 저렇게 변하는 것이다.

속재료는 참치+콘셀로+마요네즈. 보통의 참치 샌드위치 재료지만.. 포켓 샌드위치 기계로 찍어내서 그런지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다. 먹기 전에는 왠지 1000원이란 가격에 비해 크기가 작은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들었지만 막상 먹어보고 나니 괜찮았다. 보통 샌드위치를 먹으면 속이 흘러 넘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았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포켓 샌드위치 기계도 팔던데 정말 비싸지만 않았다면 하나쯤 장만하고 싶을 정도다. 어디 여행을 갈 때 싸가지고 가기에 딱 좋은 것 같다.


덧글

  • TokaNG 2008/06/28 23:15 # 답글

    오~ 맛있어 보이네요~~
    식빵의 딱딱한 테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던데 그런 사람들에겐 딱일듯..+ㅂ+
  • 고율 2008/06/28 23:28 # 답글

    우왕~ 그럴싸하네요. "파니니"라고 샌드위치를 뜨겁게 구워내는 게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 Mr.오션잼 2008/06/29 05:52 # 삭제 답글

    우와 기발한 샌드위치로군요. 역곡 어디에서 파나요?
    혹시 부천역이나 송내역 근처에서도 사먹을 수 있는 곳을 알 수 있을까요?
  • 진정한진리 2008/06/29 10:55 # 답글

    샌드위치를 다 먹고 껍데기(?)만 따로 먹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ㅎㅎㅎ
  • 잠뿌리 2008/06/29 11:56 # 답글

    TokaNG/ 확실히 테두리를 잘라내고 저렇게 압축시켜서 주는 거라 먹기 편합니다.

    고율/ 갓 만들어낸 걸 먹으면 좀 따듯하죠.

    Mr.오션잼/ 역곡역 남부 시장 입구 간판이 있는 곳에서, 본격적으로 시장 입구에 해당하는 두번째 블럭 길 오른쪽에 보시면 있습니다. 맞은 편에 정육 마트가 있는 노점상이지요. 부천역이나 송내역에선 포켓 샌드위치를 파는 곳을 보진 못했습니다.

    진정한진리/ 네. 저 테두리도 버리지 않고 다 준다는 게 좋지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401035
6429
9555541

메모장

잠뿌리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