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팀] 리얼 바우트 아랑전설 킹 오브 더 파이터 특집





아랑전설 시리즈의 4번째 작품. 하지만 시리즈 네번째 작품으로 표기하지 않고 리얼 바우트 아랑전설이라고 표기한다.

전작에서도 나온 캐릭터인 테리, 앤디, 죠, 마이, 홍푸, 프랑코, 밥, 소가쿠, 마리는 그대로 나오는데 신 캐릭터가 무려 6명이나 추가됐다.

사우스 타운의 패자 기스 하워드와 그의 충복 빌리 칸. 전작의 숨겨진 보스였던 야마자키와 라스트 보스 였던 진숭수, 진숭뢰 형제. 그리고 테리 형제와 죠의 절친한 친구 덕 킹. SNK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김갑환 등등..

캐릭터는 이렇게 많이 추가됐지만 게임 시스템적으론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달라진 게 좀 있다면 스테이지 별로 장외 판정이 생긴 것과 각 캐릭터 개별 스테이지 배경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한 스테이지 배경에서 아침 낮 저녁 밤 등의 시간이 흐르며 라운드가 진행되는 것이다.

전작보다 콤보의 의존성이 더 생긴 듯 싶은데 기술이 더 쉽게 들어가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이때부터 좀 할만해진 듯 싶다.


덧글

  • 놀이왕 2008/06/21 13:08 # 답글

    이 게임 이후 스토리가 가로우로 이어진다는 것..
  • 시무언 2008/06/21 13:18 # 삭제 답글

    블루마리를 물속으로 빠뜨리면 잠시 톱플레스가 된다는게 참 좋았죠
  • 행인A 2008/06/21 14:24 # 삭제 답글

    스테이지 아웃은 여러모로 피곤했던 -_-;;;
    주캐는 진숭뢰,진숭수를 고집했습니다(....)
  • 잠뿌리 2008/06/21 21:39 # 답글

    놀이왕/ 그러고 보니 아직까지 MOW 감상은 쓰질 않았네요.

    시무언/ 네, 그게 참 좋았습니다.

    행인A/ 전 주 캐릭터가 김갑환,홍푸,야마자키 였습니다.
  • 진정한진리 2008/06/21 23:49 # 답글

    여기서 기스가 드디어 최후를 맞이하였었다는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테리(또는 앤디)가 떨어지기 직전에 손을 건네서 잡지만 그 손을 뿌리치고 "으하하하하하하핫~!!!" 하고 웃으면서 죽음을 택하는 기스의 모습은 카리스마가 상당하였습니다.
  • 잠뿌리 2008/06/22 12:06 # 답글

    진정한진리/ MOW 오프닝으로 이어지는 그 장면이 참 멋지지요.
  • 지나가다... 2011/05/14 04:35 # 삭제 답글

    김갑환 선생의 한국어 대사가 참 인상깊었던 작품이였습니다.

    내려찍기! 돌려차기! ... 흠 참 어려운 상대군...
  • 잠뿌리 2011/05/18 11:41 # 답글

    지나가다.../ 묘하게 중독성있는 대사였지요.
  • 못되먹은 눈의여왕 2016/01/24 18:08 # 답글

    흠..제가 말하는 시스템과 잠뿌리님께서 말씀하시는 시스템은 좀 다른 개념인것 같습니다.
    게임자체가 아랑3과는 완전 다른데...더군다나 입력시스템도 완전히 갈아엎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스템상 다른게 없다고 하시는걸 보니..;
    말씀하신 그 스테이지마다 밤낮이 있는 그것도 이미 아랑3부터 바뀌었었던건데...
    이 작품에서의 변경점은 기존의 abcd 약손약발강손강발 체제에서 약손 약발 강공격 라인이동 으로 바뀌고
    전작의 라인이동 공격이 너무 강력했던것을 너프시켜 센터라인에 서있는 캐릭터가 D버튼으로 타 라인에 서있는 상대를 공격할때 우선권을 적용시킨것부터가 이미 게임 자체를 다르게 운영해야 할 수준인데..

  • 잠뿌리 2016/01/24 22:05 #

    옛날에 쓴 리뷰라서 기본 조작이나 그래픽, 캐릭터 엔트리에 큰 변경점이 없는 걸 기존 작과 다른 게 없다고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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