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헌터 네오지오 게임





탑 헌터. 이 게임을 직접 해보면 SNK의 횡 스크롤 액션 게임이 정말 비약적인 발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로보 아미나 뮤턴트 네이션 같이 구린 것과 비교를 하면 안 된다.

등장 인물이 3등신으로 변하면서 아기자기해 졌고, 그래픽도 다른 게임에 비해선 훨씬 깨긋하고 세밀한 편이며, 밸런스도 잘 맞고 상당히 재미 있는 기술도 많다.

히어로와 히로인이 사용하는 기술은 다 똑같지만 연출에 차이가 있다.

히어로 로디는 파동권과 승룡권, 백렬권과 팔 늘리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히로인 캐티는 늘어나는 쇠사슬과 승룡각, 백렬킥, 베놈 스트라이크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횡 스크롤로 진행되며 라인 이동을 할 수 있고, 팔 늘려 원거리 잡기로 적을 붙잡거나 스윗치를 누르는 등 무조건 부수는 것 만이 아니라 약간의 퍼즐적인 요소도 가미되어 있다.

머리가 없는 몸통 로봇을 탈 수도 있으며, 총과 수류탄 같은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처음 나왔을 당시 세간에 주목을 받은 게임이었으며, 내가 어렸을 때 친척집 근처에 있어서 둘이 함께 재미있게 즐긴 기억이 난다.


덧글

  • 병장A 2008/06/18 11:50 # 답글

    기술입력이 묘하게 어렵더군요 =ㅅ=
  • 시무언 2008/06/18 12:03 # 삭제 답글

    SNK가 만약 횡스크롤 액션쪽에 집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진정한진리 2008/06/18 14:02 # 답글

    킬링타임용으로 정말 많이 했었던 작품....마지막 보스인 해적단 선장이 좀 어려웠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잠뿌리 2008/06/18 19:41 # 답글

    병장A/ 네. 의외로 좀 까다롭지요.

    시무언/ 아마도 탑 헌터와 이카리 등이 시리즈화되어 계속 나왔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진리/ 라스트 보스 난이도는 확실히 무지 어려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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