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몬스터즈의 후속작. 부제는 넥스트 씽이다.
전작의 괴수 대전에서, 이제는 괴수 횡 스크롤 대전으로 바뀌면서 시스템 적으로 큰 변화를 이루었다.
전작처럼 일정한 맵 안에서 다른 괴수와 대전을 벌이는 게 아니라 일단 횡 스크롤 형식으로 넓은 맵을 지나가다보면 각 스테이지 별로 외계인 보스가 나타나 플레이어 캐릭터와 맞붙는 식이다.
플레이어가 고를 수 있는 캐릭터는 고지라와 메카 킹콩. 인간형 히어로 달랑 세 명 뿐으로 전작의 반으로 줄어든 대신 각 캐릭터 간의 차이가 뚜렷해졌다.
이번 작에서는 빌딩을 뜯어서 던질 수 있고 탱크나 전투기 이외에도 우주선이나 잠수함 등 자코 기체의 수가 다양해졌으며, 파워업 아이템도 크기 별로 나온 대신 파워 다운 아이템도 나오는 등등 횡 스크롤 액션적인 요소가 강화됐다.
경기 방식은 핀폴이 아니라 상대방 에너지만 다 깎으면 알아서 터져 죽는 것이고, 전작에 있던 링 반동 시스템도 없어졌기 때문에 레슬링적인 면이 많이 약해졌다.
붙잡아서 던지기 기술이 있긴 하지만 각 캐릭터 당 두개씩 밖에 없다.
원거리 공격은 상당히 발전해서 진화도에 따라 그 파워나 연출이 뚜렷하게 차이가 난다.
각 스테이지의 보스는 정말 그로테스크하기 짝이 없는 놈들로 개성이 뚜렷하긴 하지만 아쉽게도 직접 고를 수는 없다.
SFC용으로 이식되면서 1P VS 2P 모드에서는 고를 수 있게 됐지만 이 아케이드 버젼에선 절대 고를 수 없다.
대전 액션이라고 하기 보다는 횡 스크롤 액션이 걸맞기에, 전작에 비해선 괴수 대전 적 측면으로 볼 때 그 격이 떨어지는 것 같다.
킹오브더몬스터즈2,
넥스트씽,
SNK,
횡스크롤액션,
외계인,
침공,
메카킹콩,
고질라,
인간형히어로,
파워업,
보스,
지구방위군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