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설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자레코에서 만든 판타지 액션 게임. 횡 스크롤로 진행되며, 이차원적이긴 하지만 상하 라인의 개념이 상당히 넓어 화면 안을 종횡무진 누빌 수 있다.

뭔가 분위기가 상당히 음침하고 나오는 적 또한 요괴가 많아서 어렸을 때의 감상은 판타지라고 하기 보다는 공포물에 가까웠다.

가짜 히로인이 갑자기 키 작은 난쟁이 악마로 변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고 자기 목을 따서 투척 무기로 쓰는 적을 봤으니 무리도 아니다.

1 스테이지 보스인 노출광 여자가 아군인 줄 알았다가 그 자리에서 맞아 죽은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기본 조작 시스템은 공격과 점프 달랑 두 개. 공격 같은 경우 원더보이처럼 칼로 마구 쑤시는데 게임 진행 중에, 칼질을 할 때 같이 나가는 보조 무기를 얻을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스테이지 곳곳에 흩어진 열쇠를 얻어 철문을 열고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해야한다.

약간의 퍼즐 요소도 갖추고 있어서 5 스테이지인가? 정도에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게 된 일도 있었다


덧글

  • 시무언 2008/06/10 14:12 # 삭제 답글

    공포틱한 판타지군요
  • 잠뿌리 2008/06/10 21:56 # 답글

    시무언/ 뭔가 배경이 좀 으스스하긴 했지요.
  • 기골장대 2010/05/28 21:52 # 삭제 답글

    진엔딩을 보기 위해선 매 스테이지 마다 알아낼수 있는 키워드를 조합한 단어를 마지막보스전에 입력해야 하죠. GIXGARD ... 단어 입력하고 클리어하면 공주를 무사히 구출하고. 제대로 못넣으면 감옥문 열고 들어가도 공주가 없는...배드엔딩이 -_-
  • 잠뿌리 2010/05/31 12:44 # 답글

    기골장대/ 헉, 그런 조건이 있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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