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파이트 네오지오 게임





선 소프트에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미래를 배경으로 상당히 SF틱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싸우는데.. 캐릭터는 분명 개성적이지만 아쉽게도 게임 퀄리티는 그리 높지 않다. 무한 필드라고 해서 끝없이 우회할 수 있는 기능은 무한 도망기기 어빌리티를 가능하게 만들어 정말 지루해지며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면 필살기 커맨드가 좀 까다로워서 좀 플레이하기가 어렵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 애가 꽤 있기는 하지만 성능적인 면에서 손에 잘 맞는 녀석은 전혀 없다.

중간에 보너스 군이라고, 샌드백에 눈과 입을 그리고 빨간 머리띠를 한.. 스트리트 파이터 류의 패러디 캐릭터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이 입에서 파동권! 밖에 없으며 또 숨겨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스토리 모드도 없다.

개인적으로 대전 액션 중엔 B급 이하라고 생각하지만 선 소프트에서 나중에 또 낸 대전 액션 게임인 와쿠와쿠 7은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덧글

  • 매드캣 2008/06/09 13:22 # 답글

    흐음 이 게임 최초로 대쉬가 가능했던 대전 격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게임센터에 처음 나왔을때 상당한 스피드감이 좋아서 플레이 했던 추억이 있지요.
  • 시무언 2008/06/09 14:01 # 삭제 답글

    루미란 캐릭터가 인기가 좋았더군요
  • Feelin 2008/06/09 14:23 # 답글

    옛날에 오락실에서 많이 했지. 갤럭시 파이트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강하긴 하지만, 막상 필살기는 타 게임과 비슷했고.. 커맨드 입력시 빡빡해서 많이 쳐맞았지. 계속해서 같은 패턴의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보스까지 가기도 힘들고..

    저 주리라는 캐릭이 데미지도 좋고 플레이 자체도 좋아서 자주 써먹었지-ㅅ-
  • 잠뿌리 2008/06/09 22:51 # 답글


    매드캣/ 대쉬가 가능하긴 한데 무한 필드라서 한번 마음 먹고 도망치면 진짜 끝없이 계속 도망칠 수 있지요.

    시무언/ 루미는 매력적인 캐릭터였지요. 안습인 건 루미의 설정 상 루미가 속한 종족의 수명이 짧다는 거지요.

    Feelin/ 주리가 성능은 괜찮았지. 커맨드 입력도 쉬웠고 그 기술 대부분이 콤보처럼 이어지는 기술인 데다가 기본기도 좋았어.

  • 시몬 2008/06/10 02:25 # 삭제 답글

    보스까지 노컨티뉴로 깨면 숨겨진 최종보스'노웨'라는 늙은이가 덤벼듭니다. 은하최강의 사나이라는 설정인데 기술의 판정이 말도안되게 좋죠.
  • BLAZE 2008/06/10 03:45 # 답글

    헉 저이거 예전에 오락실에서 무지 자주 했었는데. 전 군터란 공룡 케릭터를 즐겨했었죠.(주인공케릭은 이상하게 정이 안가고) 가장 약체 케릭은 아마도 그 로봇케릭이 아니었을지...(로보캅2에 나온 로봇이랑 비슷하기도)
  • 잠뿌리 2008/06/10 12:06 # 답글

    시몬/ 그 판정 때문에 진짜 깨기 어려웠죠.

    Blaze/ 군터란 공룡 성능 좋았습니다. 기술 판정도 좋고 파워도 제일 쎘죠. 돌진기, 점프 찍기 등 커맨드 입력 기술도 간편했고요. 로봇 캐릭인 무파사르는 최약체 맞습니다. 덩치에 비해 기술은 정말 쪼잔하고 판정도 나쁘거니와 무엇보다 기술 커맨드가 저축계였거든요.
  • 못되먹은 눈의여왕 2016/01/24 22:30 # 답글

    저도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본게 딱 두번 있었는데..처음 해본 그날 저 사진의 2P에 나온 캐릭으로 보스 깼던 기억이..
    막보스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게 우주에서 싸우는 설정이라 그런지 바닥이 왜곡되서 보스랑 붙었다가 멀어졌다가 하던 게 특이했죠.
  • 잠뿌리 2016/02/01 13:59 #

    무한 필드도 그렇고 당시 2D 대전 액션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던 게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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