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마스터즈 네오지오 게임





SNK와 ADK의 합작. 아무래도 닌자 컴벳 시리즈의 변종이 아닐가 생각되기도 하지만 확실히 네오지오용으로나온 다른 대전 액션 게임과 차별화된 점이 많다.

일본 전국 시대의 대전으로, 사무라이 쇼다운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일단 기본적으로 4버튼이며, 맨 손으로 싸우다가 원한다면 무기를 뽑아서 싸울 수도 있다. 커맨드 입력 기술 이외에 기본 기의 조합에 따른 콤보를 잘 사용해야하며 그 도중에 게이지를 소비한 필살기가 발동하기도 한다.

에너지 게이지는 두 줄로 녹색 < 노란색 < 빨간색으로 변한다.

템포는 빠른 편이고 각 기술의 딜레이도 적은 편이며, 기본기의 콤보 조합도 꽤 재미있다.

사무라이 쇼다운과 다른 분위기를 띈 등장 인물들은 하나 같이 개성이 넘치는데, 닌자, 쿠노이치, 낭인 검객, 화포를 쓰는 도적, 낭자, 오두미교의 영환도사, 밀교의 밀법승. 파계승 등등 다양한 군상이 나온다.

중간 보스는 천재 군사 란마루. 라스트 보스는 마왕 오다 노부다가.

특정한 조건을 맞추고 커맨드를 입력하면 직접 고를 수도 있다.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지만 지명도가 떨어져 실패한 비운의 명작이다.


덧글

  • 시무언 2008/06/09 14:05 # 삭제 답글

    전 오로지 나츠메가 최고였습니다. 슴가도 성능도 어느것도 떨어지지 않는 캐릭터지요
  • 콜드 2008/06/09 21:47 #

    개인적으로 나츠메보다는 동생인 나츠미가 더 하앍~~
  • 콜드 2008/06/09 21:46 # 답글

    제가 버닝했던 SNK 5대 격겜입니다. 킹오파,사쇼, 월검, 리얼바웃, 그리고 닌자 마스터즈.

    저는 주케를 사스케와 까마귀를 주로 했습니다. 그런데 까마귀의 단점이 무기 잃어버리면 제대로 병진된다는 게 ㅇ>-<

    사스케는 평균으로 무난해서 좋았습죠. 그리고 라이가(식칼든 케릭.)이 케릭도 무난했는데, 기술들이 모으기 계통이다보니 조금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닌자 마스터즈가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 잠뿌리 2008/06/09 23:11 # 답글

    시무언/ 저도 나츠메를 최고로 치고 있지요.

    콜드/ 전 나츠메가 손에 잘 맞았습니다. 커맨드 입력 기술이나 판정이 다 익숙했죠.
  • 떼시스 2009/05/18 23:26 # 삭제 답글

    전 처음엔 공작왕같은 넘(본문의 밀법승이겠죠^^)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그 뒤에 나츠메로 갈아탔지요.
    그나저나 원체 사무라이시리즈가 지명도가 쎄다보니 월검이나 닌자마스터즈나 기타 칼잡이겜들은 발을 못뻗더군요.
  • 잠뿌리 2009/05/22 20:20 # 답글

    떼시스/ 그러고 보면 월하의 검사 시리즈도 사무라이 시리즈에 비해 지명도가 떨어져서 이슈가 되지 못했군요.
  • 瑞菜 2012/08/07 13:57 # 답글

    남자라면 란마루지요!! 운영도 쉽고 고성능이라.
  • 잠뿌리 2012/08/07 14:24 # 답글

    瑞菜/ 초심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캐릭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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