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열쇠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테크모의 초기작.

지금 현재는 거유 미소녀 대전 액션 게임인 DOA로 먹고 사는 테크모도 옛날 옛적에는 이러한 명작 게임을 만들었다.

고정 화면의 스테이지 클리어형 퍼즐 액션 게임으로 벽돌을 만들거나 사라지게 하는 마법 하나만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되었지만 역시 가장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버젼은 바로 이 콘솔용인듯 싶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쉬워서 게임 할 맛이 나지만 나중에 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무척 올라가서 정말 끔찍하다.

하지만 저 녹색 배불뚝이 마법사는 세이부 사의 게임 위즈의 마법사 위즈와 더불어 어린 시절 상당히 좋아했던 게임계의 양대 마법사 중 한 명이었다.

마법이라고 해봐야.. 벽돌 만들고 사라지게 하는 것 밖에 없지만 마이클 조던 뺨치는 체공 시간의 점프력이나 처음에 등장할 때 양쪽에서 날아온 불공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등장하는 장면은 아주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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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콜드 2008/06/04 10:37 # 답글

    DOA만든데서 저런 걸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따름이군요;;;;
  • 가고일 2008/06/04 10:47 # 답글

    특히 제한시간 다되면 사람 돌게 만들죠.ㅡㅡ;
  • 잠뿌리 2008/06/04 17:00 # 답글

    콜드/ 테크모가 정말 과거에는 축구, 퍼즐, 슈팅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가고일/ 제한시간 카운트가 피말리게 하죠.
  • young026 2008/06/04 20:02 # 답글

    테칸이 테크모가 된 뒤의 작품이군요.
  • 잠뿌리 2008/06/04 22:57 # 답글

    young026/ 네. 그리고 PC엔진판은 또 다른 회사에서 이식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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