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브로스 1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펭고와 버블버블을 합친 듯한 스테이지 전멸형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은 고전 게임.

펭고 부류 처럼 귀엽게 생긴 주인공 캐릭터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적을 둘둘 만 다음 벽에 부딪히게 하여 죽게 만들거나, 같은 편을 깔아 뭉게는 하드코어한 표현이 나온다.
(물론 실재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으로 원 코인으로도 엔딩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기에, 국내 게임 시장에서는 상당히 큰 인기를 끌었다.

버블보블 류와 마찬가지로 왠만한 오락실에는 다 한 대씩 갖춰 놓을 정도였다.

나중에 나온 데이터 이스트의 텀불팝이나 다이어트 고고 등이 이 게임과 비슷한 방식을 띄게되지만 원류는 따로 있다.

타이토 사의 명작 게임인 버블보블에 그 기원을 뒀다고 할 수 있겠다.


덧글

  • 스카이 2008/06/03 02:24 # 답글

    명작이었지.
  • 송이 2008/06/03 09:33 # 삭제 답글

    최고 였습니다 겜보이로 친구랑 하루종일하던 기억이 떠오르내요.
  • 콜드 2008/06/03 09:59 # 답글

    추억의 게임이였죠 :)
  • 시무언 2008/06/03 10:25 # 삭제 답글

    어렸을적엔 격투 쪽이 좋아서 유명한데 잘은 안했습니다-_- 다들 많이 하던데..
  • 잠뿌리 2008/06/03 15:59 # 답글

    스카이/ 명작이지. 지금도 오락실에 가끔 보여.

    송이/ 겜보이, 패밀리로도 많이 했었지요.

    콜드/ 추억의 게임이죠.

    시무언/ 전 어린 시절엔 격투 게임을 잘 못했습니다. 커맨드 입력을 거의 못해서요.
  • 레트로마왕 2008/06/25 20:48 # 삭제 답글

    눈덩이 한번 굴림으로 적을 모두 전멸시키면 나오는 돈다발...
    높은 점수를 Get 하는 데 필수요소이며 이 점이 오히려 양날의 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번에 모든 적을 물리치지 못하면 데미지가 두배가 되어서^^;;
    이녀석 게임팩 가격이 아직까지도 상당히 비싼것으로 유명하죠^^
  • 잠뿌리 2008/06/25 22:19 # 답글

    레트로마왕/ 이 게임의 묘미는 인생은 한방인 거지요.
  • balbarosa 2008/10/27 18:36 # 삭제 답글

    아래로 내려가려면 층의 끝에서 자유낙하해야 하는 버블버블과는 달리,
    스노우 브로스 시리즈에서는 아래로 뛰어내리기가 가능해서 조작이 좀 더 편했죠. 이후에도 버블버블 시리즈는 아래로 뛰어내리기를 구현하지 않았으니, 어떤 의미에서는 두 게임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 잠뿌리 2008/10/27 21:56 # 답글

    balbarosa/ 그래서 난이도는 스노우 브로스가 더 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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