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베레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코나미에서 만든 특공대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북미판 제목은 러쉬 앤 어 택.

PC판으로 이식된 적도 있었으며, 패미콤 판으로도 나왔다.

배경은 미국과 러시아의 냉전 시대를 그린 듯 싶으며, 포로로 잡힌 아군 병사를 구출하기 위해 그린베레 한 명이 단신으로 적진에 잠입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메탈기어 같은 잠입 액션이 아니라 그냥 막무가내로 비상벨 울리는 마당에 출동하는 적진을 나이프 하나로 척살하며 나가는 방식이다.

화염 방사기, 바쥬카 포, 수류탄 등의 탄수 제한이 있는 무기를 중간에 얻을 수 있지만 평소 때는 오로지 단검 하나에 의지해 싸워야 한다.

정말 많은 수의 적병이 너무나 무력하게 그린베레 한 명한테 당하는 모습을 보면 투명 미군이 떠오른다.

작게는 보병에서 군견, 장교. 나중에 가서는 헬리콥터까지 단검으로 격추시키면 묘한 쾌감이 든다. 여기서 한 가지 혹자는 헬리콥터를 단검으로 그냥 쑤셔서 격추시킨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잘 보면 정확히는 헬리콥터의 노출된 조종석에 앉아 있는 사람을 찔러 죽여서 격추시킨 것이다.

워낙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스테이지가 4개까지 있는데, 4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인질을 구출해도 다시 처음부터 반복된다.


덧글

  • 시무언 2008/06/01 02:55 # 삭제 답글

    나이프가 킹왕짱이군요
  • 랜디 2008/06/01 08:17 # 답글

    속편도 있답니다
  • 잠뿌리 2008/06/02 12:06 # 답글

    시무언/ 나이프가 최강입니다.

    랜디/ 속편이 미싱 인 어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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