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액션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타이토의 명작 게임. 재믹스 용으로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이다. 콘솔로 먼저 나오고 패밀리용으로도 이식됐지만 재믹스 용이랑 비교해 볼 때 별 다를 게 없어서 속 편하기도 했다.

뭔가 요원 같은 녀석이 왠 빌딩에 케이블을 걸고 주르르 타고 내려와, 엘리베이터를 타며 화면 안을 누비는 게임으로 가로등을 쏴서 떨어뜨리면 어두워져 적의 눈에 띄지 않고 특별한 문 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는 시스템으로 피피스 앤 비비가 아무래도 이 게임 엘레베이터 시스템을 계승한 것 같다.

아무튼 이 게임 역시 옛날 거라 거의 무한 스테이지여서 오래하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어렸을 때는 너무 재미있게 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레버를 아래나 위로 움직여 조종할 수 있는데, 게임 시스템상 건물의 옆면이 보이는 설정이라 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대처해야할지 가슴을 조리며 생각했던 추억이 있다.

수년 뒤에 엘레베이터 액션 리턴즈 라는 후속작이 발매됐는데 그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하겠다.


덧글

  • 송이 2008/05/30 09:31 # 삭제 답글

    처음에 게임방식을 몰라 고생하다가 한참뒤 깨닫고 재밌게 했던..
  • 잠뿌리 2008/05/31 00:12 # 답글

    송이/ 처음 이 게임을 할 때 밑으로 내려가는 건 알았는데 클리어 방법을 몰라서 고생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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