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팝 아케이드(오락실) 게임





데이트 이스트하면 딱 떠오르는 게임. 아니, 제목을 몰라도 화면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아직도 문방구 앞에 있는 작은 오락기에 자주 등장하는 게임이다.

일단 쇼타 미소년 둘이 소화기와 진공 청소기를 합친 듯한 무기를 들고 나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령들을 소탕하는데 아무래도 기본 컨셉은 고스트 바스터 같지만 나오는 적들을 보면 왠지 데이타 이스트 답다는 생각이 든다.

저 두번째 사진에서 게임 시스템 설명 중 적으로 나오는 캐릭터는.. 데이타 이스트의 초기 간판 게임 체르노브다-_-; 나중에 리뷰를 올리겠지만 간략히 설명하자면
(울트라맨 같이 생긴 녀석이 쉴 세 없이 앞으로 달려가며 공중제비를 돌면서 손가
락에서 레이져를 슝슝 뿜는 그 게임!)

아무튼 텀블팝의 방식은 스노우 브라더스와 비슷하지만 스노우 브라더스처럼 그로테스크하게 생긴 적들 대신 귀엽고 아기자기자한 유령 몬스터로 도배를 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텀블팝 속편 격인 데이타 이스트의 다이어트 고고도 무척 재미있지만 아직 롬이 덤프되지 않았기 때문에 리뷰를 올리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겠다.


덧글

  • 잠뿌리 2008/05/26 02:10 # 답글

    비공개/ 네. 이미 리뷰를 썼었습니다. 지금 이 덤블팝 리뷰는 수년 전에 작성된 걸 다시 올리는 거라 이걸 쓸 때 당시엔 다이어트 고고가 덤프되지 않았지요^^; 아 그리고 덤블팝은 3편까지 나오진 않았습니다. 다만 죠&맥, 국내명 케이브맨 닌자의 후속작인 죠 앤 맥 리턴즈가 덤블팝처럼 스테이지 전멸형으로 바뀐거지요. 이 게임 역시 감상을 썼었고 내일 다이어트 고고 감상과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 MrCan 2008/05/26 02:14 # 답글

    저 청소기로 빨아들이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면 쾅! 터지죠
    (무적치트 하고 놀다가 낭패보기 십상!->하지만 난이도가 쉬워서 1코인이 가능했죠)
  • 시무언 2008/05/26 08:19 # 삭제 답글

    정말 해본적은 없지만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보기 쉬웠죠
  • 하마지엄마 2008/05/26 12:06 # 답글

    제 오락실 게임 인생을 열었던 기념비적인 게임이죠.. ...ㅠ_ㅠb
  • 잠뿌리 2008/05/26 12:08 # 답글

    MrCan/ 한계치까지 빨아들였다가 적을 향해 쏘아서 싹 쓸어버릴 때 쾌감이 느껴집니다.

    시무언/ 난이도도 상당히 쉬웠습니다.

    하마지엄마/ 당시에 정말 오락실에서 오랫동안 보인 게임이었지요.
  • 송이 2008/05/26 15:51 # 삭제 답글

    스노우가 더 재밌어요 ㅠ
  • 잠뿌리 2008/05/26 22:59 # 답글

    송이/ 개인적으론 이 게임이 더 재미있었지만 인기 자체는 스노우 브라더스가 더 많았던 걸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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