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도그즈 MS-DOS 게임




론니 웨스터란 사람이 1994년에 만든 게임으로 프리 웨어, 공개 게임이라 국내에서 인기를 끈 게임 중 흔치 않은 합법적 게임 중 하나였다.

정말 이 게임은 옛날에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만약 상용으로 나왔으면 대박을 터트렸을 지도 모른다.

일단 게임 진행 방식은 세 명의 등장인물 중 하나를 골라 음침한 통로 안을 돌아다니며 마주치는 인물들을 하나하나씩 총으로 쏴 죽여 제거 해나가는 방식으로 서바이벌 아케이드라 할 수 있는데, 최고 3인 지원까지 되기 때문에 게임이 더욱 재미있다.

적을 없애고 번 돈으로 새로운 장비를 살 수 있고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서 캐릭터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통로를 돌아다니며 싸우는 게 가장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접하게 됐을 때는 김포에 있는 시골 집에 내려 갔던 때였다. 그 당시 시골 친척 컴퓨터에 있는 4가지 게임(원숭이섬의 비밀, 페르시아의 왕자, 코리아 테트리스)중에 하나 였는데 유일하게 다른 사람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서 더욱 재미있게 했던 걸지도 모르겠다.

게임 진행 자체에 특별한 목적은 없지만 대전성이 강하며, 프리 웨어 기준으로 따져볼 때 이 사이버 도그즈는 분명 톱 클래스에 속할 것이라 생각한다.


덧글

  • 시무언 2008/05/24 09:00 # 삭제 답글

    친구들과 한번 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잠뿌리 2008/05/25 00:02 # 답글

    시무언/ 혼자하는 것보다 여럿이 하는 게 더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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