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50k조차 안 되는 게임이 있어 그런 것들만 모아서 2D 1장, 362496kb로도 게임 모음집을 만들 수 있었으니.. 그런 곳에 꼭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게임. 바운딩 베이비였다.
어렸을 때 아이들 사이에서는 소방차란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는데, 게임 내용은 소방대원 둘이 불타오르는 빌딩에서 떨어져 내리는 아기를 바운딩 시켜서 엠블런스에 태우는 것이다.
줄거리도 목적도 스테이지도 없이 그저 떨어져 내려오는 아기를 바운드 시키면서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직접 해보면 장난이 아닌 긴박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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