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참치 - 오뚜기 2019년 음식



미스터리 참치. 왜 미스터리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참치고 현재 우리 동네에서 980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구입했다.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로 만들었다는 광고 문구가 박혀 있는데 사실 뜯어보면 보통 참치랑은 별 다를 바가 없다.


그냥 먹으면 심심하니까 먼저 밥을 준비하고..


밥 위에 참치를 가지런히 얹고..


마지막으로 계란 후라이 투하!

여기서 식성에 따라 고추장이나 케찹, 혹은 간장+참기름의 조합을 해서 먹으면 된다.

그런데 이게 다른 참치였다면 좀 기름기가 많아서 느끼하고 뻑뻑하니 그냥 맨 밥이 비비면 먹기 좀 불편해서 보통 간장과 참기름을 뿌려서 비벼먹고는 했는데.. 신기하게도 이 미스터리 참치 같은 경우는 그럴 필요까진 없었다. 마일드 참치는 기름기, 즉 국물이 너무 많고 좀 뻑뻑한데 반해 이 제품은 덜 뻑뻑하다. 어디가 어떻게 고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먹다가 목이 메이진 않았다.

하지만 역시나 이름이 미스터리다.


덧글

  • isgray 2008/05/05 00:17 # 답글

    이름이 참 미스터리 하군용.
    근데 미스터 '리' 참치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 스카이 2008/05/05 00:20 # 답글

    미스터리...;;
  • 시무언 2008/05/05 08:06 # 삭제 답글

    그냥 참치에 밥 비벼먹는게 귀찮을땐 최고죠-_-
  • 잠뿌리 2008/05/05 10:39 # 답글

    isgray/ '리'가 강조되어 있는 걸 보면 그런 것도 같습니다.

    스카이/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미스터리..

    시무언/ 참치+간장+참기름+날계란의 조화
  • 스위트블루 2008/05/05 21:16 # 삭제 답글

    진짜로 Mr. Lee 참치입니다. 제 기억에 깡통 잘 보면 적혀 있었던듯;;
  • 잠뿌리 2008/05/06 11:06 # 답글

    스위트블루/ 깡통에 영어는 안 쓰여져 있던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ㅇㅇ 2011/06/16 18:38 # 삭제 답글

    당시 참치 마케팅 담당자가 Mr. Lee 입니다. 이ㅇㅇ
  • 잠뿌리 2011/06/21 12:46 # 답글

    ㅇㅇ/ 아아, 미스테리의 그게 아니라 미스터 리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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