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방명록입니다! 프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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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아서 긴 글로 작성합니다.


링크용 사진 모음

빅 불고기 버거 - 맥도날드 야식/1000원의 반찬/외식


맥도날드에서 11월 13일에서 16일까지 3일 동안 1+1 행사를 하던 제품.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2시간 동안 불고기 버거나 빅 불고기 버거 단품 또는 세트를 구매하면 단품 하나를 더 주는 행사였다.

평소 에는 빅맥만 먹느라고 빅 불고기 버거는 전혀 손도 안 됐는데 이번에 1+1 행사를 한다고 해서 처음으로 도전해봤다.

1+1의 위용!

크다! 높다! 많다!

셋트로 사기는 좀 아까워서 햄버거는 단품만 사고 음료수를 따로 구입했다.

빅 불고기 버거 단품 가격은 3400원.

펩시 콜라 가격은 1.5리터짜리로 가격은 1200원이다.

포장지 개봉!

빅맥과 똑같은 포장지에 쌓여 있다.

크기와 높이도 거의 비슷하다.

포장지 개봉!

빅백의 내용물 구성은 햄버거 패티, 치즈, 양상츠, 마요네즈, 소스인데 이 빅 불고기 버거는 양상추와 불고기 소스로 끝!

일반 불고기 버거를 빅맥처럼 고기 패터 2장 빵 1개를 추가해 먹는 것과 같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 건지.. 소스가 골고루 발라져 있지 않고 한쪽에 치우쳐져 있다는 게 좀 불만.

하지만 이거 하나만 좀 그랬고 남은 하나는 괜찮았다.

한손으로 들어서 덥석!

맛은 그냥 불고기 버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소스가 너무 달달해서 쉽게 질리는데 개인적으론 빅맥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행사가 아니면 따로 사먹을 것 같지는 않다.

역시 무난한 건 빅맥. 맛으로는 상하이 스파이스 버거가 맥도날드 메뉴 중엔 본좌라고나 할까.

이번에는 20일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맥치킨 버거 1+1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 메뉴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슈퍼 메탈 크래셔 PC엔진 게임







1991년에 메이크 소프트웨어와 팩 인 비디오에서 만든 게임.

내용은 12가지 타입 중 하나의 로봇을 골라서 능력치를 배분 한 뒤 상대 로봇과 자동 전투를 벌이게 하여 이겨나가는 것이다.

아이큐, 씽킹, 네츄어, 페로시티 등의 인공 지능 능력과 스피드, 덱스터리, 듀라빌리티, 실드, 토르쿼, 탱크 등의 육체적 능력. ㅏ겟, 데스트럭티브, 어택 레인지, 스캐너, 차지 등의 전투 기술력.

이렇게 3 분류의 3/6/5가지 능력에 적절하게 투자해야한다.

능력치의 총합은 PT 수치로 표시되는데 이건 MAX 수치를 넘을 수 없다.

배틀 모드에서 한번 이길 때마다 보너스 포인트가 10씩 증가해서 MAX 수치가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그때 능력치를 올려야 한다.

한 번 정한 로봇 타입은 다시 바꿀 수 없으니 주의해야한다.

로봇은 12가지 타입 전부 다 싸우는 방식과 무기가 다르다.

다만 능력치에 따라서 로봇의 패턴이 결정되니 능력치를 잘 배분해야 한다.

전투가 오로지 자동으로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승패는 능력치에 따른 패턴과 운에 의해서 결정이 난다.

플레이어가 로봇을 직접 조종하지 못하는 건 좀 답답하긴 하지만 능력치만 배분시켜 놓고 로봇이 자동으로 싸우는 걸 지켜봐야 하는 게 재미의 포인트인 것 같다.

결론은 평작. 소재는 참신한데 자동 배틀의 답답함 때문에 오래 할 만한 게임은 아닌 듯 싶다.


솔져 블레이드 PC엔진 게임





1992년에 허드슨에서 만든 게임.

종 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스타솔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스타솔져 < 슈퍼 스타 솔져 < 파이날 솔져 < 스타 패로디어 순서)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빨간 기체가 플레이어 기체고 녹색 로봇은 옵션이다.

옵션은 달랑 하나 밖에 안 나오지만 보조 탄알의 위력이 강한 편이다.

발칸, 레이져, 웨이브 등 무기의 종류는 3가지가 있다. 무기는 총 3단계까지 파워업 시킬 수 있다.

특이한 건 무기를 3개까지 모아둘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 조작키는 총탄, 폭탄인데 폭탄 같은 경우는 모아 둔 무기가 각 타입에 맞춤형 무기가 되어 소비된다.

발칸은 배리어를 친 옵션이 날아다니며 적을 공격, 레이져의 경우 초대형 레이져 캐논을 발사하고, 웨이브 같은 경우 보조 기체가 유도 성질을 지닌 미사일로 변해 날아다닌다.

무기가 나오는 비율이 높아서 진행은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세 가지 무기가 전부 다 화면 전방에 확산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딱 적당한 수준이다.

음악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스크롤은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지만 적 기체가 쉴 세 없이 나오기 때문에 나름 몰입감이 높다.

기체의 속도는 로우와 하이가 있고 셀렉트 버튼을 눌러서 수시로 바꿀 수 있다.

결론은 추천작. PC엔진으로 나온 종 스크롤 슈팅 게임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은 자사의 또 다른 대표 슈팅 게임인 파이날 솔져처럼 스패셜 버전이 따로 존재하며, 스패셜 버전의 경우는 부재가 카바란 스테이지고 2분이나 5분 내에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게 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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