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허드슨에서 만든 게임.
종 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스타솔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스타솔져 < 슈퍼 스타 솔져 < 파이날 솔져 < 스타 패로디어 순서)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빨간 기체가 플레이어 기체고 녹색 로봇은 옵션이다.
옵션은 달랑 하나 밖에 안 나오지만 보조 탄알의 위력이 강한 편이다.
발칸, 레이져, 웨이브 등 무기의 종류는 3가지가 있다. 무기는 총 3단계까지 파워업 시킬 수 있다.
특이한 건 무기를 3개까지 모아둘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 조작키는 총탄, 폭탄인데 폭탄 같은 경우는 모아 둔 무기가 각 타입에 맞춤형 무기가 되어 소비된다.
발칸은 배리어를 친 옵션이 날아다니며 적을 공격, 레이져의 경우 초대형 레이져 캐논을 발사하고, 웨이브 같은 경우 보조 기체가 유도 성질을 지닌 미사일로 변해 날아다닌다.
무기가 나오는 비율이 높아서 진행은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세 가지 무기가 전부 다 화면 전방에 확산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딱 적당한 수준이다.
음악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스크롤은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지만 적 기체가 쉴 세 없이 나오기 때문에 나름 몰입감이 높다.
기체의 속도는 로우와 하이가 있고 셀렉트 버튼을 눌러서 수시로 바꿀 수 있다.
결론은 추천작. PC엔진으로 나온 종 스크롤 슈팅 게임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은 자사의 또 다른 대표 슈팅 게임인 파이날 솔져처럼 스패셜 버전이 따로 존재하며, 스패셜 버전의 경우는 부재가 카바란 스테이지고 2분이나 5분 내에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게 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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